4월 봄철, 꽃 나들이 안전의식 안부를 묻다


4월 봄철, 꽃 나들이 안전의식 안부를 묻다

하루의 시작은 안전에서부터 따뜻한 바람이 살랑이고, 벚꽃 흐트러지는 '봄'입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꽃들이 활짝 피어나는 모습은 설렘과 기대로 가득합니다.

코를 간지럽히는 봄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지며 화사한 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 느끼고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꽃놀이를 가고 싶어 벌써부터 마음이 들뜨고 엉덩이가 들썩이고 있는데, 가시기 전에 이것만은 조심하시고 가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무엇일까요? 바로, 안전이죠!!

봄바람 휘날리며, 꽃 구경하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화사한 봄기운이 완연해지면 괜히 설레고 몸이 근질근질 거리기도 합니다.

봄기운을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 근교 여행지를 찾아 떠나는 발걸음들이 많아지는데요, 따뜻해진 날씨에 주말 봄나들이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벚꽃과 같이 예쁜 봄꽃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많은 인파가 모이면 그만큼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낮 기온의 상승으로 일교차가 심한 봄철에는 수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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