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휴먼은 부캐 전성시대! 우리 파트원의 부캐는?

안녕하세요 나노 1그룹 사내기자 주태영입니다. 올해, 휴먼티에스에스에서 핫한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부캐'였습니다. 부캐의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엄청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부캐'란 일상생활 속의 '나'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또 다른 자아입니다. 평소의 '나'는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모습과 행동이라면, '부캐'란 내가 지향하는 나의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23년에는 회사 자체적으로도 '부캐'를 독려하며, 여러 분야에서 각 인원들이 본업인 보안업에 충실하면서도 동시에 다른 직책을 병행하는 경우가 늘어났습니다. 현재 기사를 쓰고 있는 저처럼 사내 기자도 있고, 평소에 볼 수 없던 그 사람의 색다른 면모를 살펴보기 위한 기획입니다. 이를 위해 오늘은 1팀 A 파트의 파트원들 중 부캐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동희만 선임 나노 1그룹 생명지킴이 Q. 생명지킴이를 지원하게 된 계기는? 평소에 파트 내의 다른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다 보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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