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을 반성하게 만드는 10월호


게으름을 반성하게 만드는 10월호

멀티가 잘 안되는 내게 회사일과 개인적인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10월은 타협의 달이라고 부르면 좋을 것 같다. 지친 나, 미루고 싶은 나, 게으른 나와 타협한 달. 아니 어찌 보면 그런 나에게 넘어간 날이라고나 할까,,ㅎㅎ 반성을 하고 마음을 다잡는 의미로 다시 하나씩 적어보려고 한다. 10월에 모했니? 1. 0부터 시작하는 블로그 독학노트 전자책 판매 (~ing) 우여곡절 끝에 세상에 내놓은 전자책을 열심히 판매했다. 감사하게도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책을 구매해주셨고 좋은 후기들도 남겨주셨다. 지금은 이 전자책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카피라이팅(포리얼님 강의) 인강을 듣고 있다. 나를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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