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1권 팔았던 내가 20권 넘게 팔면서 깨달은 것들


전자책 1권 팔았던 내가 20권 넘게 팔면서 깨달은 것들

EP.19 전자책이 1권에서 20권이 넘게 팔리기까지. 처음 전자책을 쓸 때는 이런 생각이 나를 지배했었다. "무조건 잘 써야 한다." "나도 전자책 한 권 잘 만들고 잘 팔아서 경제적 자유 좀 만들어보자." "어떻게 하면 좀 더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을까" 앞서나간 선배님들은 늘 말씀하셨다. 힘이 많이 들면 잘 될 것도 안 된다. 그러니 반드시 힘을 빼고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고. 지금 돌이켜보면, 힘이 들어간다는 것은 곧 시야를 더 좁게 만드는 것이기도 하다. 좁아진 시야는 다시 또 힘이 들어가게끔 나를 몰아세운다. 또한 조급함, 부담감, 불안함은 덤으로 찾아온다. 여러 경우의 수, 방법들을 찾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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