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짜장면 시켜먹기..+ 빅토리아 업데이트 (5)


캐나다에서 짜장면 시켜먹기..+ 빅토리아 업데이트 (5)

주구장창 비가 내리는 빅토리아에서 짜장면 한번만 시켜먹을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라는 빅토리아 이민 20년차의 선배님말이 기억이 납니다. 9년정도된것같습니다. 지금뵌다면 실컷 사드리고싶네요. 그때당시만 해도 한인레스토랑은 세군데정도에 불과했고 메뉴도 제한적이었답니다. 아름다운 빅토리아에서 살아가기 위해 어느정도는 감내해야할 어려움이라 생각하고 2-3주에 한번정도는 아이들과 와이프를 데리고 밴쿠버 여행을 갔답니다. 한끼라도 더 먹으려고 아침일찍부터 세끼를 모두 챙겨먹고 아이스박스엔 음식을 챙겨오기까지 했지요.. 셀수없을만큼의 중국음식(한국식), 한국치킨,분식집이 생겨나서 곱창,순대까지 배달이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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