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의 시작 이모저모


새학기의 시작 이모저모

#빅토리아 #캐나다유학 #61교육청 #63교육청 #조기유학 #미국대학 새학기를 맞이하여 빅토리아가 북적북적합니다. 오늘은 보딩학교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한 날이라 전국 각지에서 부모님들이 많이 방문했습니다. 지금 현재는 빅토리아 호텔비가 밴쿠버의 2배 가까이 하네요. 학교에서 그룹별로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신규학생들이 많아서 일반 홈스테이나 렌트마켓도 아우성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빅토리아의 최대 대학인 UVIC이 학생수가 6만이 넘는데 지금까진 계속 온라인수업을 하다가 오프라인 수업을 하면서 급작스럽게 주거지가 부족해진 현상 때문입니다. 특히 오늘은 캐나다가 여행객 (비지터) 을 받아들인 첫날 이기도 해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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