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빅토리아 풍경 업데이트(3)


캐나다 빅토리아 풍경 업데이트(3)

인구 87만정도의 밴쿠버섬(빅토리아포함)은 아일랜드라는 특성상 자체적으로 격리가 가능한 곳입니다. 주민들 특성상 가급적 격리를 해서 청정지역으로 남기를 원하는분들이 많습니다. 섬이라는 특성상 강력범죄율도 낮습니다. 지속적으로 개발업자들로부터 밴쿠버지역과 다리를 건설하는 방안이 제안되지만 항상 주민들이 강력히 거부한답니다. 섬자체만에도 코스트코4개가 있을정도로 크고, 한인마트 4군데를 포함한 다양한 마트나 대형병원, 기반시설로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니까 이대로 조용히 살기를 원한답니다. 유학생들도 많이 받는편이 아니어서 학교당 유학생비율도 캐나다의 주요도시중에서는 가장 낮은편입니다. 엊그제는 캐나다 교..........

캐나다 빅토리아 풍경 업데이트(3)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캐나다 빅토리아 풍경 업데이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