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음식 공수


밴쿠버에서 음식 공수

밴쿠버에서 음식배송 해주시는 분들에게 물건을 받았습니다. 거의 밴쿠버와 비슷한 가격에 음식물을 받으니 보고만 있어도 뿌듯합니다. 저도 2주에 한번씩 밴쿠버를 가지만 마트에는 안가도 될거같네요 ㅎ 유명한 맛집에서 짬뽕 짜장 돈까스 부침전 곱창 막창 설렁탕 호떡 감자탕 설렁탕 육개장 만두 생선까스등등 10년전 처음 이사왔을땐 빅토리아에 한국식당이 몇개없어서 매주 밴쿠버에 다녀왔을정도랍니다. 아시다시피 빅토리아의 유일한 단점은 한국물건이 비싼거였답니다. 최근엔 한인마트만 네군데가 넘고 식당도 셀수없이 많고, 밴쿠버에서 물건도 주문할수있답니다. 한국에서도 1주에 한번 물건을 받고요. 빅토리아에 사는 유일한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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