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풍경 (개학전)


빅토리아 풍경 (개학전)

오늘로 3주째 연속 밴쿠버에 다녀왔습니다. 앞으로도 3-4번은 더 가야할듯합니다. 아이들의 시합과 레슨으로요^^ 3월부터 코로나사태로 4개월정도를 섬에서 꼼짝안하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그러려니 했더니 저희만 그랬던 모양입니다 ㅎㅎ. 세상은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페리는 거의 매일 꽉차는 수준이고, 토너먼트도 3-4개월후까지 모두 차있습니다. 8월에는 아일랜드에서 시합이 많았는데 밴쿠버에서 많은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캠핑차까지 빌려서 몰려오는것을 보고는 저희도 위기감이 생겨서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상황이 어려운만큼 지금 열심히 하는 아이들에겐 더 많은 기회가 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운동도 그러하고 공부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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