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분양권 투자 이야기 #마지막편


슬기로운 분양권 투자 이야기 #마지막편

한 주가 휙 지나고 즐거운 주말이 되었네요.오늘은 분양권 투자이야기 마지막편입니다.혹시 처음오신 분들은 정주행을 부탁드립니다.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가 계약금으로 500만원만 걸었습니다. 당시 계좌에 현금이 없었고 또 매도 물량이 많아서 계약파기가 없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입주를 시작한지 4달째인데 아직도 매물이 엄청납니다. 물량만 보면 쫄려서 이걸 사도되나 하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사실 저 역시 똑같이 생각했습니다.여하튼 가계약금을 보내고 난 뒤 바로 뉴스에서 천안 등 비규제지역에 대한 풍선효과가 이야기되기 시작했고, 다음날 저보다 더 불안감(?)을 느끼신 우리 중개사님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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