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웨딩영상업체의 역사 - 주노무비


국내 웨딩영상업체의 역사 - 주노무비

2008년 8월 니콘에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최초의 dslr인 d90을 발표하고, 뒤 따라 캐논이 5d mark2를 발표하면서 웨딩영상은 최초의 변화기를 맞이하였다. 수천만원, 수억원의 시네마카메라에서나 가능했던 아웃포커싱이 수백만원짜리 dslr에서 가능해지면서 한국웨딩영상의 시장은 급격한 변화를 맞이한 것이다. 그리고 이 때를 맞이하여 수 많은 웨딩영상업체들이 생겨나며 기존의 웨딩홀에서 촬영하던 퀄리티 낮은 웨딩영상의 자리가 vdslr로 촬영되는 영상으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 때 생겨난 업체 중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업체는 소울스토리, 화이트필름, 주노무비 , JNB 모션 등과 같은 1세대 업체였다. 물론, 현재 남아있는 업체는 몇 되지 않는다. 실력과는 상관없이 영상업은 플래너와 연계되어있는 업체가 장사가 잘 되고 유명해지며 서비스가 친절한 업체가 잘 되기 때문이다. 물론, 웨딩영상업체가 가진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기도 하다. 오늘은 1세대 업체 중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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