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드 히로안(Maison de Hiroan) 카드 지갑 실사용 후기


메종 드 히로안(Maison de Hiroan) 카드 지갑 실사용 후기

본인 기준 지갑을 살 때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바로 사이즈와 두께감이다. 자켓이나 바지 주머니에 넣었을 때 존재감 없이 숨어있는 지갑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그런 본인의 취향 기준 한 번 분실하고 재구매 해 2회차 사용 중인 최애 카드지갑을 소개하고자 한다. 메종 드 히로안 카드 지갑 처음 구매했던 제품은 단색이었는데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은 투톤으로 되어있다. 가운데 칸에 색을 다르게 하여 조금 더 경쾌한 느낌을 주고 있다. 사진 촬영을 위해 카드를 다 제거했는데 사용하며 늘어난 가죽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가죽이 늘어나 오히려 사용이 편해졌다) 수납공간은 총 다섯개가 있다. 앞뒤로 2개씩 4개 중앙에 깊은 수납공간 1개 한 칸에 카드를 한 장씩만 보관하면 본인 카드를 모두 보관하기엔 조금 부족해 뒤쪽 칸에는 카드를 두 장씩 넣어 한쪽 면에 총 세장의 카드 넣어 사용한다. 이렇게 사용하다보니 가죽이 조금 늘어났다. 브라이들 레더나 코도반 가죽 처럼 단단한 가죽의 카드 지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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