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구속하는남편, 의처증남편 ,성격과 버릇고치기


(일상) 구속하는남편, 의처증남편 ,성격과 버릇고치기

봉달순의 이야기 •·················•·················•내 나이 27살 남편을 처음 만났다.처음 이 남자를 만났을때 알아챘어야 했다.구속과 의심이 많은 남자라는것을 (조선시대 삿갓쓰고 태어난 사람) 현재 이 남자를 100% 바꾸진 못했지만, 70%는 성공했다. 그리고 30% 양보하며 애들셋을 키우며 살고있다.그래서 적어본다. •. .•이 글을 내 남편이 볼것이라 생각하고 있는그대로 솔직하게 적겠다. 챙피하거나 후회하지 않는다.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무엇보다 내가 선택한 남자이니 끝까지 노력할것이다.•. .•나의 단점도 잘안다. 음식을 잘 못하고, 자존감이 많이 쌔다는것 밤에 잠을 늦게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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