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창조하는 데 가장 강력한 무기는 '종이'와 '펜' (feat. 브라이언 트레이시)

성공의 비밀은 지독할 정도로 단순하고 또, 반복적으로 들어왔기에 익숙하다. 아마 오늘 할 이야기도 그 중 하나일 것이다. 또 그 얘기? 맞다. 또 그 얘기. 지겨울 정도로 비스무리한 이야기. 그럼에도 실행하지 않는 것은 '나'이며, 끝까지 버팅기다가 좌절하는 것도 나이다. 결국, 성공의 비밀은 '나'다. 자세히 보면 아무것도 나를 막아서는 것이 없다. 남탓을 해보려고 해도 진득하게 생각해보면 '나' 이상으로 내 성공을 방해하는 존재는 없다. 스스로 자신과 타협하고 때때로 꿈 따위는 가볍게 무시하며 내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제발로 걸어가도록 내버려둔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서, 성공자가 되고 싶다면서, 그 돈을 가질 만한 사람인가? 그 성공을 가질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생각해보면 왜 내가 아직 성공자가 아닌 것인지 답이 나온다. 나는 성공자가 될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다. 그런데 ,,, 이렇게 끝내면 너무 우울해지니 본론으로 들어간다면! 반대로, 나의 성격이나 태도를 상위 1%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