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브랜딩 일지] 나는 도대체 무엇이 하고 싶을까? 나를 찾는 저널링 1


[나 브랜딩 일지] 나는 도대체 무엇이 하고 싶을까? 나를 찾는 저널링 1

나를 브랜딩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고, 이왕이면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 알고 있는 것과 무관하게 나는 전혀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최근 가졌던 꿈인 '스마트폰 여행 사진작가'를 꿈꾸면서는 브랜딩 하기가 어렵지만 명확했는데, 그를 잠시 내려놓은 지금 도대체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뭘 해야할지 모를 때는 일단 지금 하는 것을 열심히 하라는 것을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또 실천이 안된다. 모르지만,, 일단 뭐라도 정하고 싶은 나,, 단지 지금 하는 것을 열심히 하라는 말은 목적지 없이 항해하라는 것 같아 별로 안 땡긴다. 물론, 인생은 계획을 세운다고 다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말이다) 어쨌든, 지금의 나는 무엇으로 나를 브랜딩해야할지, 그래서 타이틀은 무엇으로 잡아야 할지 고민만 무성하다. 사실 나에 대해 잘 모르는 것도 이 혼란의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다시 한번 나를 이해하기 위한, 나를 찾기 위한 저널링을 시작해보고자 한다! 저널...


#나를찾는여행 #좋아하는일 #저널링 #자기이해 #자기경영 #열정 #브랜딩일기 #브랜딩 #나를찾는저널링 #좋아하는일찾기

원문링크 : [나 브랜딩 일지] 나는 도대체 무엇이 하고 싶을까? 나를 찾는 저널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