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제대로 해보자!" 하고 처음 일본어를 배워보고 싶다 생각한지 인생의 반만에 커리큘럼이라는 것을 찾아보게 되었다 이때까지의 경험을 미루어 봐서는 상업적으로 강의 목적을 위해 판매하는 커리큘럼을 다 따라가면 사람은 따라가다 지치고 미치고 결국 남는게 없다 완벽주의인 사람은 그것을 꾸역꾸역 따라가게 된다..아니 될수도 있다 (내 이야기는 아니다..내 과거의 이야기다) 그러므로 특정 시험을 하나 딱 정해서 그 시험을 독파하면 다른 것들은 곁다리 가지들처럼 쪼로록 따라오는게 인지상정이다 그래서 찾아본 것이 JLPT와 JPT 둘중에 무엇을 할거냐는 것이다 참 답답하게도 이것을 딱 똑부러지게 구분해놓은 블로그 포스팅이나 유튜브를 찾기가 어려웠다 뭘 그리 다들 빙빙 돌려 말하는지.. 영어 시험을 좀 쳐본 사람이라면 IELTS = JLPT TOEIC = JPT 이거면 끝난다 이걸로 이해가 안된다면 좀 설명을 더 해보겠다 TOEIC처럼 JPT는 우리나라 YBM에서 실행하는 시험이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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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JLPT와 JPT의 차이점 30초면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