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브런치카페 바통] 용산역 근처 핫플 바통밀카페 기다린 보람있는 맛!

용산에서 가보고싶은 맛집리스트중 하나였던 #바통 드디어 가봤습니다! 바통 밀카페 메뉴도 많고 고를때 너무 행복하쟈나~~ 하지만 항상 웨이팅이 있는 #용산핫플 #바통밀카페 요즘은 1인 1메뉴 필수져? 매너매너 웨이팅 차례가 됐을때 인원이 다 입장가능할때만 들어갈 수 있다는 점 참고! 그래도 디지털월드니까요~ 이렇게 대기 걸어놓으면 금방 내 차례가 와요~ 저희는 먼저 도착한 친구가 웨이팅을 걸어주었는데 20-30분 정도 기다린거같아요 (주말 브레이크타임 직전인 3시쯤?이었어요) 주방은 열일중! 다소 협소합니다 저흰 햇살가득한 자리에 앉았어용 귀여븡 내 친구들 믓지져~? 모야 냅킨에 강아지 졸귀ㅠㅠ 바게트를 물고 뛰어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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