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투 선택 잘 했어요.

예전에는 몸에 타투가 있다고 하면 어두운 곳에서 일을 하신 분들이라 생각을 하고 겁을 먹었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에는 그런 생각 보다는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 많이 사용이 되는 것 같아요. 형태도 다양한거 같아요. 크기도 작고 크고 레터링도 있고 모양도 있고 요즘에는 반려동물을 몸에 새기시는 분들도 정말 많더라고요. 문제는 이런 것들 전부다 내 몸에 남는다는 건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친구들과 대구타투 에서 우정 .문.신.을 한 후기를 말씀 드릴 까 해요. 저는 몸에 하나도 없는데 친구들은 조그맣게 혹은 크게 가지고 있는 애들이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 제가 우정 타투 안할래? 라고 했을 때 다들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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