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 #1 친구의 생일과 결혼식, 이벤트가 난무하는 가을 시작

9월 1일 목요일 제주도 다녀와서 피부가 더 타버렸다..좀 말이 안돼 아마 우도에서 스쿠터타고 다녔던게 화근인듯? 요즘 경영에 관심이 많아져서 프사오 창업 문의 넣었는데 유동자금이 3억5천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한다 ㅎㄷㄷ 아. 없으면 없는대로 못벌고 있으면 있는만큼 더 버는 세상이구나. 우우래,, 친구 생파로 기분전환했다 강남 한복판의 어떤 연어집~ 우리 벌써 29이야? 몇 달만 더 있으면 서으른..! 신난 파리남자 오늘은 우리 텐션이 왜인지모르겠지만 굉장히 낮았다.. 다들 퍽퍽한 삶에 지쳤나봐(나만그런가) 요즘 유행이라는 mz세대의 카메라 구도 정수리샷ㅋㅋ 생일자에게 건네준 골드바~ 다음엔 찐으로 사줄게 ㅋ 우리 부자되자!!!!!! 성공하자!!!!!! 성공ㅇ의맛!!!!!!! 응갱이가 보내온 크로아상 그립톡 전달 완료. 내가 준 케이스+응갱이가 준 그립톡 너는 물들었으 우리에게. 꿀 9월 2일 금요일 퇴근하고 광주 내려가는 SRT에서 본 유튭 힌남노가 쳐들어올 예정이라는데 넘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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