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씨 누워있고, 친구는 옆에서" 사망 당일 추가 목격자 나와


"정민씨 누워있고, 친구는 옆에서" 사망 당일 추가 목격자 나와

지난달 25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닷새 만에 한강 수중에서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씨를 실종 당일에 봤다는 목격자 2명이 추가됐다. 이들은 당시 손씨와 친구 A씨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12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손씨 실종 당일 목격자 2명을 추가적으로 확보해 11일 조사했다고 밝혔다. 일행인 추가 목격자들은 오전 2시쯤부터 약 1시간 동안 손씨와 A씨 주변에 자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시 18분쯤 손씨와 A씨 사진을 찍었는데, 해당 사진에서 손씨는 쓰러진 채 자고 있고 A씨는 옆에 쭈그려 앉아 있는 모습이었다. 추가 목격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손씨는 누워있었고, A씨가 짐을 챙기고 옆에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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