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주간 챌린지 두번째


블로그 주간 챌린지 두번째

이번주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일주일째가 되는 주라 정신없이 지나갔다. 출근전에 포스팅 틀을짜고, 약국 환자가 없을 때 쓸 주제에 대해 공부하며 내용을 정리한다. 그리고 퇴근 후에 블로그를 작성하면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간다. 하루하루 힘들지만 약의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매일 도움을 준다는 생각에 매일 보람차게 글을 쓸 수 있었던 것 같다. 글을 쓰면서 나 스스로도 공부를 하며 매일 성장을하니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들고 시간이 전혀 아깝지가 않다. 맛집 블로그도 하나 작성해 보았는데, 맛집은 느낀점만 적으면 될 것 같아 쉬워보일줄 알았는데 사실 그것도 아니더라. 쉬워보이는 것도 우습게 생각하면 안되겠다. 어떤 주제를 다루든 블로그 쓰는 사람들을 전부 훌륭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한다. 다음 한 주도 매일 성장할테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마음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해야겠다. 끝....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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