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주간일기챌린지 4편


블로그 주간일기챌린지 4편

이번주부터 소속된 약사 모임 스터디가 하나 더 늘었다. 바로 '나눔' 스터디란 곳인데, 11기에 지원하여 스터디활동을 하고 있다. 약사의 미래가 어떻게 보면 불투명하기도하고 어떻게 보면 투명하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아야 투명하게 보인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실에 안주하고 면허증만 믿고 살아가는 약사들이 많다. 약사들마다 입장이 있으므로 그들의 의견도 존중하지만 적어도 나는 그렇게 일하고 싶지 않다. 내 기준에서의 직업의식은 만족시키며 살아가고 싶다. 미래에 영향력 있는 약사가 되고자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약사들을 주변에 많이 두고싶은 마음이다. 그래서 그런 성격을 지닌 여러 모임에 속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직 며칠밖에 안되었지만 '나눔' 스터디는 굉장히 파이팅 넘치는 약사들이 많다. 기존에 속해있던 그룹보다 분위기가 활발한 것 같다. '협력해서 발전하자' 라는 느낌이 단번에 들었다. 스터디 주제를 던져주고 리뷰하는 방식인데, 재미있는 주제와 자료가 많아 흥미로운 스터디다.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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