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의사c레이첼} 깊게 느낀 근무환경의 중요성

치과에서 일을 하다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서로 서로 협력해서 일이 진행되어 한다는 생각이 든다. 치과의사인 나 뿐만이 아니라 바로 옆에서 나의 다른 3,4 번째 손이 되어 도와주는 어시턴트들, 밖에서 일하고 있는 매니저, 리셉션, 치기공사분들... 모두의 노력이 참 소중하다. 어느 다른 일터들도 그렇겠지만 이 중 하나만 삐끗 해도 정신이 없다. 내가 보내는 하루에 절반을 있는 장소에서 손발이 척척 잘 맞고, 일하는 매일매일 서로 “마음”을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은 참 큰 축복이 아닐까 싶다. 항상 같이 있을 수 는 없지만, 근무 환경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 준 좋은 사람들에게 항상 감사하며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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