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버거킹 기네스머쉬룸 와퍼 + 트러플프라이 + 바삭킹


[음식] 버거킹 기네스머쉬룸 와퍼 + 트러플프라이 + 바삭킹

오랜만에 버거킹을 먹었다. 버거킹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햄버거가 아닌 트러플 프라이 트러플 프라이가 정말 생각날 때 버거킹 햄버거를 시킨다. 버거킹을 시키니 왕관이 왔다. 그래도 메인인 기네스머쉬룸와퍼부터 보자. 기네스~ 햄버거는 기네스와 콜라보 한 제품으로 번이 검은색이다. 햄버거를 거꾸로 들고 먹으면 두꺼운 윗 번이 소스를 더 잘 흡수해서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버거킹은 안에 내용물이 많아서 그런지 소스 빼곤 다 흘리게 된다. 안에는 머쉬룸, 베이컨 등이 들어있는데 소스와 궁합이 찰떡이다. 이때까지 먹은 버거킹 햄버거 중에서 가장 맛있다. 다음은 트러플 프라이. 트러플 프라이에 완전 반했다. 트러플 소스 + 치즈 조합 = 사랑 근데 소스가 그리 넉넉한 느낌은 아니기에 소스가 다 사라졌을 때쯤 추가한 시즈닝을 뿌려 먹는다. 시즈닝은 구운 갈릭, 매콤 치즈, 스위트 어니언이 있는데 보통 매콤 치즈를 주문한다. 마지막으로 바삭킹 말 그대로 바삭바삭하고 약간 매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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