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다이소에서 마우스 잘못 산 후기


[제품] 다이소에서 마우스 잘못 산 후기

스타빌로 형광펜과 크기 비교 다이소의 제품에 문제가 있어 잘못 샀다는 뜻은 아니다. 말 그대로 잘 못 샀 다 나는 PC나 노트북 용이 아닌 탭에서 활용하고자 경제적에, 심미적 요건까지 갖춘 이 마우스를 구입한 것이다. 왜 나는 무선 = 블루투스라고 생각했을까? 무선 무소음 마우스 구성품 마우스 구성 마우스의 구성품은 매우 단순하다. 열어보면 수신기가 들어있고, 설명서가 들어있다. 열어보자마자 너무 앙증맞고 하얀색 책상과 어울려서 마음에 쏙 들었다. 탭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걸 알기 전까진 마우스 모양 이 마우스는 납작하다 애플 때문인가? 마우스가 어느 순간부터 납작하게 나오는데 오래 쓰기엔 적합하지 않다 나는 탭으로 거의 영상 시청을 하고 독서실에 가기도 하기에 오래 쓰기에 편한 것 보단 무소음과 심미적 요건이 중요했다. 팬톤 무선 무소음 마우스 소리 동영상에 소리가 제대로 담길지 모르겠지만 마우스 왼쪽, 오른쪽 버튼의 소리는 꽤나 작은 편이다. 흔한 마우스의 딸-깍 딸-깍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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