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역 술집 이도횟집 야외에서 한잔!

약수역 술집이도횟집 2차로 딱이야같이 술먹자고하면 나가기 너무 귀찮은거고~ 막상 집에 있자니 아쉬워서 2차에서 합류했던 약수역 횟집이에요. 밤에는 좀 쌀쌀하긴하지만 아직까지는 야외에서 살짝 추위를 느끼며 한잔하기 너무 계절이라는거 애주가분들이라면 다 공감하시는거죠?낄낄 약수역 횟집 검색하니까 이자카야랑 참치집이 많이 나오던데 여기는 제철회나 회모듬 세트를 주로 파는 곳이에요. 매장안에 테이블도 넓고 2층까지 있어서 약수역 술집이나 모임장소로도 좋겠더라고요. 저희 일행은 10시쯤 방문했는데 야외는 1시에 마감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주문하기전에 어항을 봤는데 텅텅 비었다는 슬픈현실.. 요즘 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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