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수진 수감 중 스토커에게 받은 살해 협박 편지 '내년 5월이면 나간다 다 죽일 것' 프로필


치과의사 이수진 수감 중 스토커에게 받은 살해 협박 편지 '내년 5월이면 나간다 다 죽일 것' 프로필

치과의사 유튜버 이수진 수감 스토커에게 받은 살해협박편지 '내년 5월이면 나간다 다 죽일 것' 치과의사이자 유튜버인 이수진이 감옥에 간 스토커로부터 받은 살해 협박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수진은 14살 "임산부, 심장 약한 분은 뒷 게시물 넘겨보지 마세요. 뉴스에서 취재 나왔는데요. 작년 감옥에 간 스토커가 제게 살해 협박 편지를 보냈거든요. 근데 10개월 추가형이 선고되었어요. 내년 저와 제 가족, 직원들은 또 공포에 휩싸이겠지요. 제 사진 도용한 가짜 페북 계정에서 로맨스캠을 당할 뻔하다 시작된 일인데.. 이렇게 전 억울하게 정신지체 장애자로부터 위협 속에 살고 있네요"라고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스토커 이수진 치과로 보낸 협박편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서울구치소에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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