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순방백 방미길 든 가방 비건 패션브랜드 마르헨제이 헤이즐백 품절 대란


김건희 순방백 방미길 든 가방 비건 패션브랜드 마르헨제이 헤이즐백 품절 대란

김건희 여사 방미길 순방백 37만원대 국산 비건 브랜드 마르헨제이 헤이즐백 주문 폭주 품절, 순차 발송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순방백으로 들었던 국내 비건(식물성 소재) 브랜드 가방이 보도 하루 만에 동나는 품절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24일 미국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할 당시 국내 비건 패션 프랜드 '마르헨제이'가 만든 헤이즐백을 들었습니다. 마르헨제이 헤이즐백 사과가죽으로 만든 친환경제품 헤이즐백은 사과가죽(애플레더)으로 만든 친환경 제품으로, 사과로 주스나 잼을 만든 후 남은 씨앗과 껍질이 주원료입니다. 국내에서 애플레더로 가방을 만드는 브랜드는 마르헨제이가 유일합니다. 김 여사는 지난달 일본을 방문했을 때도 이틀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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