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밤샘 근무 때 5살 아이 방치하고 미니스커트 입고 외출한 중학교 여교사 엄마


남편 밤샘 근무 때 5살 아이 방치하고 미니스커트 입고 외출한 중학교 여교사 엄마

5살 아이두고 한밤 부적절 외출한 엄마 남편 밤샘근무 때 술집과 모텔로 아이두고 미니스커트 입고 외출한 교사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수사 남편이 야간 근무를 할 때 어린 아들을 혼자 두고 모텔과 술집에 다니던 중학교 여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JTBC가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경기도의 중학교에서 근무하는 여교사 A씨는 2019년부터 최근까지 3년 반 동안 25차례나 밤에 유치원생이었던 어린 아들을 두고 모텔과 술집에 출입했습니다. 남편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 A씨는 남편이 밤샘근무를 할 때를 이용해 길게는 여덟 시간 넘게 아들을 혼자 두고 외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 아버지 B씨는 밤에 집에 혼자 있는 게 무서워서 불을 켜고 잠을 잔다는 아들 말을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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