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 46Kg' 가수 전소미, 망사 드레스 입고 22살에 성숙미 드러내...글래머한 몸매에 감탄


'172cm, 46Kg' 가수 전소미, 망사 드레스 입고 22살에 성숙미 드러내...글래머한 몸매에 감탄

가수 전소미가 바비인형 미모를 드러냈다. 전소미 / 이하 출처 : Instagram@somsomi0309 지난 24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jolly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망사 재질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너로 딱 달라붙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팔 부분이 전부 망사로 뒤덮여 있는 드레스를 걸쳤다. 여기에 골드 계열의 프라다 가방을 장착해 패션을 완성했다. 망사 드레스로 인해 전소미의 가녀린 몸매 라인과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으며,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S자 몸매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더불어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화려한 옆태 또한 감탄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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