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논란' 후 에이프릴 탈퇴한 이나은, 새로운 소속사로 옮기고 신년 인사 전해 "배우 변신 예고"


'왕따 논란' 후 에이프릴 탈퇴한 이나은, 새로운 소속사로 옮기고 신년 인사 전해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이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새 둥지를 틀고 복귀를 예고했다.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 지난 1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홈페이지에 신년을 맞이해 이나은이 직접 쓴 자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나은은 "안녕하세요 배우 이나은입니다. 2023년 저의 소원은 '오늘 보다 나은 내일 되기' 입니다"라고 전했다. 나무엑터스 그녀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성한 한 해 되세요"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나무엑터스 측은 "2022년 나무의 New Face 나은 배우. 오늘보다 언제나 한층 더 나은 내일을 걷는 나은 배우의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해당 메시지와 더불어 이나은의 셀프 카메라 사진까지 공개됐다.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배우..


원문링크 : '왕따 논란' 후 에이프릴 탈퇴한 이나은, 새로운 소속사로 옮기고 신년 인사 전해 "배우 변신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