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킥보드 툭 쓰러졌는데 4000만원 포르셰 718 박스터 보상 요구 문자 피해 사진 허위진술? (+보배드림)


포르쉐 킥보드 툭 쓰러졌는데 4000만원 포르셰 718 박스터 보상 요구 문자 피해 사진 허위진술? (+보배드림)

고정된 킥보드 올라섰다가 차량에 쓰러져 차주, 합의금에 병원비까지 요구하는데 상식 밖 전동 킥보드에 올라갔다가 넘어지면서 옆에 정차돼 있던 포르쉐 차량에 흠집을 내는 바람에 차주로부터 수리비 4000만원을 요구받았다는 사연이 오늘 보배드림에 ‘킥보드 툭 쓰러졌는데 4000만원 달라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지난 2일 가게 앞에 친구들과 대화하러 나갔다가 고정돼있던 전동 킥보드에 올라탔다”며 “그러다 균형을 잃어 옆에 정차돼있던 포르쉐 박스터 차량과 부딪혀 흠집이 났다”고 설명했다. 글쓴이에 따르면 흠집이 난 차량은 포르쉐 718 박스터인데, 가격은 약 9000만원이다. 당시 A씨는 차주에게 바로 사과했지만, 차주는 “이거 이러면 앞 범퍼를 다 갈아야 되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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