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여인 보험 살인사건 엄인숙 근황 사건일지


엄 여인 보험 살인사건 엄인숙 근황 사건일지

엄 여인 보험 살인사건 2005년, 당시 만 29세인 엄인숙이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남편과 모친, 친오빠와 동생 등의 가족들을 살해하거나 상해하여 실명시키고 방화까지 저지른 심각한 사건이다. 두 눈의 실명은 사망과 동급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엄 씨 주변의 일어난 사상자가 사망자 5명에 부상자 7명이었는데, 부상자 중 3명은 실명, 4명은 화상이었다. 어머니(실명), 오빠(실명, 화상), 지인(실명), 남동생(화상), 가사도우미(화상), 가사도우미 자녀 2명(화상). 친자녀 역시 모두 사망하였는데, 엄여인이 친자녀도 죽였을 수 있다는 의혹은 있으나, 직접적인 증거를 찾을 수사를 할 방법이 없어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보험금을 노려 살인 행각을 벌인 점 때문에 한국판 벨 거너스 사건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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