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수돌 피프티피프티 통수티통수티 가족 근황 피프티 피프티 옹호 댓글 도배 댓글 도배 협박한 인물정체는 외삼촌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전원(새나, 키나, 아란, 시오)이 현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 유튜브를 통해 멤버들의 옹호 댓글을 도배한 인물의 정체가 공개됐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통수티통수티 가족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유튜브 영상에 남겨진 댓글이 담겨 있다. 피프티 옹호 댓글 도배 인물 이날 해당 댓글 작성자 A씨는 현재 피프티 피프티와 분쟁 중인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를 언급하며 "시계 팔고 차 팔았고 노모 9000만 원까지 합쳐서 3억이라 치자"며 "그럼 총 83억 투자금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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