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숙, 전 남편·악플러와 갈등..."자식 부산 데려다 달라고 난리"


'나는 솔로' 16기 영숙, 전 남편·악플러와 갈등...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전 남편과 악플러에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하 사진='나는 솔로' 16기 영숙 인스타그램 지난 13일 SBS PLUS, ENA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구까지 자식 보러 못 온다. 원래대로 부산으로 데려다 달라고 난리 vs 선처해달라고 난리"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16기 영숙은 "내가 사라져야 이런 꼴 안 보지? 하나같이 너희들 인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영숙은 한 악플러와의 다이렉트 메시지(DM)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악플러는 영숙에게 고소당했다. 악플러는 "커뮤니티에 누가 16기 옥순을 험담하는 유튜브 댓글을 캡처해 올렸는데 어디에 홀렸는지 저도 모르게 '그 유튜브 댓글 쓴 글 영숙이 아니야?' 하는..


원문링크 : '나는 솔로' 16기 영숙, 전 남편·악플러와 갈등..."자식 부산 데려다 달라고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