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브이로그' 26만 유튜버 키령 페미 논란 사람들 가장 경악한 부분


'일본 브이로그' 26만 유튜버 키령 페미 논란 사람들 가장 경악한 부분

일본 거주 브이로그 콘텐츠로 인기를 끈 26만 유튜버 키령이 페미니스트 용어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발각되며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인터넷 방송인 키령은 페미 논란이 불거진 후 남성혐오적 용어를 사용했다고 의혹받은 유튜브 영상들을 모두 삭제하고, 이를 지적하는 댓글들을 삭제하는 등 자체 검열 중이라는 주장도 제기돼 논란이 더욱 거세졌는데요. 키령의 행위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지금, 그가 인스타를 비공개 전환 후 나무위키 작업까지 업체를 동원했다는 폭로가 나와 누리꾼들이 경악하고 있습니다. 26만 일본 거주 유튜버 키령 페미니스트 논란 커져..남성비하 용어 사용 영상 확인돼 최근 넥슨 메이플스토리 엔젤릭버스터 관련해 스튜디오 뿌리 측이 페미 논란이 불거지며 다시 온라인상에서 페미니즘 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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