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열정페이 논란' 강민경, 과거 싸이월드 시절 만행 드러났다


'쇼핑몰 열정페이 논란' 강민경, 과거 싸이월드 시절 만행 드러났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열정페이’ 논란이 결국 과거의 과오까지 끌어내고 있습니다.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이 과거 싸이월드에 올린 글의 내용과 인터넷 얼짱에게 달았던 악플 수준이 밝혀지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강민경 인스타그램 데뷔 15년 차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은 대표적인 연예인 인플루언서입니다.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걍밍경' 채널의 구독자 수가 120만 명을 훌쩍 넘긴 지 오래입니다. 강민경은 지난해 한 단체가 주최한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 부문'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유튜브에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유튜브의 성공을 발판으로 강민경은 2020년 5월, 자본금 2,000만 원을 들여서 직접 의류 쇼핑몰 '아비에무아'를 론칭했습니다. 아비에무아 홈페이지 캡처 이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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