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과 마약' 서민재, 아르바이트 근황 공개..."저 도와주는 분께 욕설 자제 부탁"


'남태현과 마약' 서민재, 아르바이트 근황 공개...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31·개명 후 서은우)가 근황을 밝혔다. 사진=서민재 인스타그램 캡처 서민재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황이 담긴 짧은 영상을 올렸다. 이날 텐아시아는 서민재가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라고 보도했다. 서민재는 카페 대표에게 부탁을 받아 카페 일을 돕는 중이다. 근황이 공개되자 서민재는 이날 본인 소셜미디어에 "잘못한 거 반성하면서 살겠다"고 적었다. "저 비난하시는 거 괜찮다. 제 몫이고 제 책임이다. 하지만 저를 어떻게든 다시 살아갈 수 있게 아르바이트할 수 있게 기회주시고 도와주시는 분들께 나쁜 말 하지 말아달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민재는 채널A '하트시그널3'(2020)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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