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나, 이래서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이 반하지...완벽한 S라인 몸매


'51세' 미나, 이래서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이 반하지...완벽한 S라인 몸매

'51세' 미나, 이래서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이 반하지...완벽한 S라인 몸매 가수 미나가 50대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했다. 가수 미나. 출처 | 미나 채널 4일 미나는 자신의 채널에 “오늘 수업 난이도 높음. 팔꿈치 멍들고 팔목은 밟고 올라가느라 빨개지고 무릎 아래 벗겨지고 완콤 못 할 줄 알았는데 힘으로 하는 콤보라 성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가수 미나. 출처 | 미나 채널 가수 미나. 출처 | 미나 채널 미나는 폴댄스 연습을 하고 있다. 폴 위에서 고난도 동작을 수행하며 그간 노력의 결실을 선보였다. 특히 51세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무대다” “건강미인 미나 씨 2024년도 미모 계속 유지해 주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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