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년차, 밝고 사랑스러움을 노래하던 러블리즈 류수정은 어둡고 퇴폐적인 감정도 의연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


데뷔 10년차, 밝고 사랑스러움을 노래하던 러블리즈 류수정은 어둡고 퇴폐적인 감정도 의연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

데뷔 10년차, 밝고 사랑스러움을 노래하던 러블리즈 류수정은 어둡고 퇴폐적인 감정도 의연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러블리즈 출신 류수정. 사진 | 하우스 오브 드림스 류수정은 미국 Z세대 팝 아이콘으로 꼽히는 자일로와 밴드 듀오를 결성하고 지난 24일 두 번째 미니 앨범 ‘투록스(2ROX)’를 발매했다. 자일로는 미국의 다크팝 아이콘이다. 당초 남매 듀오였다가 메인 보컬인 페이지 더디 1인 체제로 바뀌었다. 러블리즈 출신 류수정. 사진 | 하우스 오브 드림스 평소에도 퇴폐적이면서 중독성 있는 다크팝이란 장르에 관심이 많았다는 류수정은 자일로에게 먼저 인스타그램 디엠(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연락했다. K팝에 관심이 많았던 자일로도 기다렸다는 듯 협업을 수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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