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이 전유진이라는 스타를 발굴하며 대추격이 시작됐는데 ‘미스트롯3’ 역시 빈예서라는 스타가 등장하면서 다시 격차를 벌리고 있다. 전유진이 17세의 미성년자라면 빈예서는 훨씬 어린 11세다. 하이틴 트롯 스타와 로틴 트롯 스타가 두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미스트롯3’ 1라운드에서 빈예서는 이미자의 ‘모정’을 선보였는데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에 대한 보답의 마음으로 노래를 불렀다고 밝혔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3’ 방송 화면 캡처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산 최초 미성년자 대상 혜성처럼 등장한 빈예서는 2012년생으로 이제 11세다. 경남 진주 출신으로 현재 가람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이다. 곧 6학년이 되는 어린 나이다. 2020년 MBN ‘보이스트롯’ 준우승, 2021년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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