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논란에 휩싸였던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송지아)가 눈물 고백


짝퉁 논란에 휩싸였던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송지아)가 눈물 고백

짝퉁 논란에 휩싸였던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송지아)가 눈물 고백을 했다. 프리지아는 올해 28세다.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도망쳐 : 손절 대행 서비스'에 프리지아가 등장한다. MBC '도망쳐' / 사진 = MBC 제공 MBC '도망쳐' / 사진 = MBC 제공 그는 여기서 속내를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악 239만 명이나 되는 프리지아가 "친구가 1명도 없다"고 말했다. 프리지아 어머니는 "친구가 1명도 없는 제 딸이 걱정돼요. 우리 딸 좀 동굴에서 도망치게 해주세요"라며 사연을 보냈다. 프리지아는 속마음을 털어놓을 친구가 없어 하루에 수십 통씩 엄마와 전화를 한다고 한다. 프리지아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꺼려진다고 고백했다. / 프리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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