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 르세라핌 사쿠라 따라 한국 올까?...전속계약 만료 '한국행' 유력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 르세라핌 사쿠라 따라 한국 올까?...전속계약 만료 '한국행' 유력

HKT48 멤버이자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던 야부키 나코가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아이즈원 전 멤버이자 HKT48 졸업을 선언한 야부키 나코가 원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소속사 제공 야부키 나코는 지난 28일 트위터에 “이번 매니지먼트 계약 종료로 버나로썸(Vernalossom)을 퇴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린다”며 팬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야부키 나코는 2013년 일본 그룹 HKT48 멤버로 데뷔해 가요계에서 활동해왔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전해 최종 멤버로 선발, 아이즈원으로 발탁되면서 국내 팬들에게도 얼굴이 익숙한 인물이다. 그는 미야와키 사쿠라, 혼다 히토미와 함께 아이즈원으로 활동한 일본인 멤버다. 야쿠키 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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