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잡힌 부산 동래구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아동학대 사건 '구토 유발한 뒤 토사물 먹여' 동영상도 촬영


CCTV에 잡힌 부산 동래구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아동학대 사건 '구토 유발한 뒤 토사물 먹여' 동영상도 촬영

부산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 아동학대 사건 "손가락 넣어 구토 유발한 뒤 토사물 먹여" 피해아동 학부모가 학대 의심 신고 부산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들이 아이들을 학대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보육교사들은 아이들을 괴롭힌 뒤 아이들이 우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했다고 합니다. 아이의 입에 손가락을 넣어 구토를 유발한 뒤 토사물을 먹였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피해 아동은 최소 4명에 달합니다. 동래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 아동상습 학대 부산경찰청은 보육교사 2명과 어린이집 원장 등 총 3명을 아동학대처벌법(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보육교사 2명은 부산 동래구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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