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애자' 걸그룹 와썹 출신 지애, "남자 여자 다 좋다" 레즈비언이라고 박쥐 취급 받아


'양성애자' 걸그룹 와썹 출신 지애,

걸그룹 와썹 출신 지애(김지애)가 양성애자 고백 후 성적인 드립에 욕까지, 하루에 3000개 DM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독실한 크리스찬에 기성세대인 박미선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을 했다. 이하 지애 인스타그램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이하 '진격의 언니들')에는 지애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애는 "와썹이라고, 걸그룹. 트월킹. 아시나요?"라면서 자신에 대해 소개했고, MC들은 와썹 출신 나다가 출연한 '언프리티 랩스타3'을 언급했다. 지애는 "그 그룹(와썹)에서 활동을 했었다"라면서 "그 이후에 SNS로 커밍아웃을 했다. 양성애자라고. 그런 것들 때문에 기사가 엄청 많이 났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2021년 양성애자라고 밝힌 바 있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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