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춘향 진 출신' 배우 정우연,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 캐스팅...개명 이후 꾸준히 연기활동 중


'미스 춘향 진 출신' 배우 정우연,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 캐스팅...개명 이후 꾸준히 연기활동 중

배우 정우연이 MBC 일일드라마로 돌아온다. 정우연은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류아영 인스타그램 하늘의 인연은 현재 MBC에서 7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 방영되고 있는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의 후속작으로 2023년 4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정우연 외에도 전혜연과 서한결이 캐스팅을 확정지은 상태다. 하늘의 인연은 어린 시절 서로 다른 운명에 놓이게 된 두 여자 이해인, 강세나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과거 드라마 ‘울지 않는 새’의 극본을 썼던 여정미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출처 : 뉴스1 출처 : SBS 인기가요 여정미 작가는 울지 않는 새 이후 9년 만에 드라마계에 복귀한다. 주연배우로 캐스팅 된 정우연은 2010년 제80회 춘향 선발대회에서 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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