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지점장 여직원들 성추행 '윗옷에 양손 집어넣고 웃어' 추워서 장난이라고 해명


흥국생명 지점장 여직원들 성추행 '윗옷에 양손 집어넣고 웃어' 추워서 장난이라고 해명

경기도 부천시 지난 1월26일 흥국생명 지점장 여직원들 성추행 '윗옷에 양손 집어넣고 웃어' 손이 차가워 녹이려했다 변명 한 보험회사 간부가 여직원들을 성추행했습니다. 9일 JTBC 뉴스룸은 지난 1월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흥국생명 한 지점에서 벌어진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뉴스룸이 보도한 영상을 보면 지점장 A는 사무실에 앉아있는 여직원에게 다가갔습니다. 부천에 위치한 흥국생명 지점장은 자신의 양손을 직원의 상의 안에 넣고 웃기까지 했습니다. 직원이 밀치며 거부했는데도 꿈쩍도 않다가 강하게 뿌리치자 그제서야 돌아갔습니다. 놀랍게도 지점장 A는 또 다른 여직원에게도 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피해자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지점장 A는 5분 후 여직원에게 또 다가갔습니다. 성추행 사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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