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픽 빵집 성수동 써니브레드 사장 송성례 인스타그램 '저는 JMS 2세'


도둑픽 빵집 성수동 써니브레드 사장 송성례 인스타그램 '저는 JMS 2세'

도둑픽 빵집 대표의 고백 유명 인스타빵집 사장 고백 성수동 써니브레드 써니 송성례 '저는 JMS 2세' 일명 도둑픽 빵집으로 불리는 서울 성수동의 한 베이커리 대표 송성례씨가 기독교복음 선교회(JMS) 2세라고 고백했습니다. A씨는 본인이 운영중인 베이커리 써니브레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실 나는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에 나온 JMS에서 태어난 2세다. 이건 내가 지울 수도 없고 바꿀 수도 없는 과거다"라며 장문의 글을 지난 12일 게재했습니다. 부모님 JMS 사이비에서 결혼 A씨는 "부모님은 정말 너무나도 존경하는 분이다. 두 분은 사이비에서 결혼하셨다. 세상을 더 따뜻한 곳으로 만들자는 교주의 말을 믿고 월 30만원을 받으면서 나와 오빠를 키우고 그 누구보다 착하게 사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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