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10세 백강현 근황 서울과학고 부회장에 당선


영재발굴단 10세 백강현 근황 서울과학고 부회장에 당선

10세 어린이 백강현 초등학교 3년, 중학교 1년만에 졸업 최근 서울과학고등학교 입학 서울과학고 부회장에 당선 서울과학고등학교에서 놀아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무려 만 10세 어린이가 학급 부회장을 맡았습니다. 소식의 주인공은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백강현 군(10세)입니다. 영재발굴단 출연 백강현 10세에 서울과학고 부회장 백강현 군은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니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백강현은 "부회장 돼버렸다"며 "나는 즉흥 연설을 해서 연설을 준비해온 형한테는 준비도가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어머니는 "반 부회장인 거지? 잘했다. 축하해"라며 기뻐했습니다. 백강현은 서울과학고 신입생들이 모은 단톡방을 캡처한 사진..


원문링크 : 영재발굴단 10세 백강현 근황 서울과학고 부회장에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