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유명 AV 배우 미카미 유아, 눈물 흘리며 중대 발표...돌연 '은퇴' 선언했다


아이돌 출신 유명 AV 배우 미카미 유아, 눈물 흘리며 중대 발표...돌연 '은퇴' 선언했다

인기 AV 여배우 미카미 유아가 은퇴를 선언했다. YouTube 'ゆあちゃんねる! 三上悠亜オフィシャルYoutube' 지난 13일 미카미유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대 발표가 있습니다'라며 은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영상에서 AV 배우 은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유아는 "AV 여배우로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완수했다고 생각한다" "AV 배우로 30세까지 활동하겠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이를 실행에 옮기려고 한다" 등의 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은퇴를 선언한 유아이지만 오는 8월까지는 찍어뒀던 작품이 새로 나올 예정이다. 유아는 AV 배우로서는 은퇴하지만 SNS, 쇼핑몰 등 셀럽으로서 다른 활동은 계속해서 펼칠 계획이다. Instagram 'yua_mikami'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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